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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un 2008/08/13 22:36 M/D Reply Permalink

    승리의 멋은 역시 역전승!

  2. 망각의 그림자 2008/08/05 13:16 M/D Reply Permalink

    출세했네 심우갑씨

    1. 정보꼬뮨 2008/08/06 18:27 M/D Permalink

      흑흑.. 출세는... 죽겠다

  3. 장동만 2008/08/01 06:39 M/D Reply Permalink

    촛불 心志는 말한다


    자기 몸을 불살라
    세상을 밝힌다는 촛불
    수 천, 수 만 개가 몇 달 동안
    서울 광장을 뒤덮었다

    남녀 노소 각계 각층
    어린이 가녀린 손에도
    신부 목사 승려 거룩한 손에도
    거대한 촛불 행진이 이어졌다

    뿔난 민심, 뭣에 그리 뿔이 났을까
    광우병? MB 퇴진?
    단초가 됐을 뿐 그게 다가 아니다
    밑바닥에 보다 큰 흐름이 있다

    "한국 국민들이 대의민주주의
    체제에 회의를 갖기 시작했다"
    "특이한 한국형 민주주의 실험"
    어느 두 외국 언론의 시각이다

    웹 2.0 IT 시대
    온갖 정보가 전광으로 확산 전파
    online 젊은(여론)광장이 이뤄진다
    곧장 offline 현장에 現化된다

    뭔가 무섭게, 너무나 무섭게
    바뀌고, 변하고 있다
    일찍이 겪어 본 일 없는
    새로운 변혁의 시대다

    촛불은 제 몸을 사르면서
    세상을 향해 외쳐댄다
    눈 있는 자 보고
    귀 있는 자 들으라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노래 가사로 힘차게 합창을 한다
    한껏 드높아진 시민 의식


    "나를 잡아가라!" "내가 배후다!"
    자수 행열, 닭장 투어, 항의 전화/엽서
    부당한 공권력에 불복종 운동
    참여 민주주의의 간디 버전

    "해야 된다" "않으면 안 된다"
    아날로그 통치 방식
    디지털 세대는 단호히 거부한다
    우린 결단코 수용할 수 없노라!

    너희들은 값 비싼 한우 먹지
    값 싼 미친 소 고긴 우리 서민 몫이고
    죽던 살던 내가 알 바 아니다?
    없는 사람들 뿔나지 않을 수 있을까

    머슴이 입에 담는 疏通이란 말
    막힘 없이 통한다는 뜻
    민중 맘 읽고, 보고, 들어라!
    민의 저버린 소통 있을 수 없다

    사회 정의 제 1장:
    돈, 권력, 명예 중 하나만-
    부자 내각, 돈에 덧붙여 권력까지?
    그 중 하나는 내 놓아라!

    권력 권위에 철저히 외면 불신
    "네가 못하겠으면 우리가 하마"
    "그 자릴 내놔라!" 우리에겐
    징계권 소환권 탄핵권이 있다

    "편중 편향 편파 보도로
    공해를 전파하는 기득권 언론들"
    이젠 신문도 하나의 상품
    불매 캠페인도 소비자 권리란다

    "해 먹는다"
    정치인에 따라 붙는 고약한 말
    "그 '자리'서 잘들 해 먹었지"
    이젠 어림 서푼어치도 없다!

    "촛불이 5천억 원 불태웠다"?
    경제 지상주의 계산법
    촛불이 던지는 메시지
    겨우 고렇게 밖에 못 읽어서야...

    촛불이 제 몸을 불사르면서
    부르짖는 외침 절규 함성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할 때
    그 촛불은 무서운 횃불이 될 거다

    촛불이 눈앞서 사위어 간다고
    다 꺼졌다고 착각 '큰 일' 난다
    그 心志는 心火로 쌓이고 쌓여
    언제고 다시 불이 붙으리라.

    <장동만: 07/01/08>

    //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아, 멋진 새 한국" (e-book)

  4. 원경 2008/07/23 00:53 M/D Reply Permalink

    우민형 프랑스에 가셨군요~!!!!!오호~
    기념품 감사합니다 -ㅅ-ㅋㅋ
    귀국하시면 어디서 지내시나요??
    심포위원장끌고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1. 정보꼬뮨 2008/07/28 08:53 M/D Permalink

      음. 원경이구나...
      이제 심포의 계절이군...
      조만간 시간되면 꼭 함 보도록하자꾸나
      언제든지 연락 줘.. 나는 언제나 학교에 있으니...

  5. 이계일 2008/07/17 07:07 M/D Reply Permalink

    우민씨, 어느 사이에 프랑스 여행 계획이 8월에서 7월로 바뀌어 있네요. 제가 애당초 잘못 본 것인가요? 사실 8월이면 프랑스나 독일이 그리 멀지 않으니 혹여 볼 수 있으려나 연락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지금은 벌써 프랑스 어디엔가에 가 계시겠지요? 지금 이렇게 글 쓰며 .하루 이틀이라도 염가 비행기나 테제베 타고 뒤셀도르프 왔다 가시라' 하면 많이 무리겠지요? ^^; (사실 기차로 와도 이 곳이 독일 서쪽이어서 4시간 거리인데..)
    하기야 해외 여행 중이면 블로그 확인 하시는 것 조차 어렵겠습니다. 한글 인코딩 안되어 있는 컴퓨터들도 많으니....

    혹시라도 이 글 확인하시면, 전화라도 한 통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전화번호는 49-211-1634650 그리고 핸디는 49-176-24527093 입니다. 제메일은 kilee7683@hanmail.net 이고요. 제가 집에 없거나 도서관에 있거나 하면 전화가 불통인 경우가 많은데, 혹 전화하시게되어 통화 안되고 독일어 음성 나오면서 삐 하고 음성메시지로 넘어가면, '꼭 우민씨 전화번호(숙소와 시간)나, 아니면 언제쯤 다시 한 번 해볼테니 기달리고 있어라'라고 메시지 남겨주시면 제가 다시 하거나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물론 경황이 없으실 것 아니까, 무리하게는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 시간 된다면 목소리 한 번 들을 수 있음 좋겠네요.

    암튼 즐거운 여행 되시고, 개선문이나 루블 등 구경 잘 하시길...

    1. 정보꼬뮨 2008/07/28 08:54 M/D Permalink

      계일씨..
      잘 지내셨나요? 이번 방문은 교수님과 함께 했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계일씨를 수차례 떠 올렸었지만, 연락하기가 여의치 않았네요. 아무래도 예정되어 있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교수님과도 얘기했지만, 괜실히 계일씨를 귀찮게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로 드릴께요^^

  6. 비밀방문자 2008/07/07 22:40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정보꼬뮨 2008/06/29 17:37 M/D Permalink

      ㅎㅎ 신공안정국^^

    2. 비밀방문자 2008/07/07 22:41 M/D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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